집이 예쁘고 조용합니다. 그리고 에페소까지 셔틀을 운영해 편하게 갔다올 수 있었습니다. 조식도 예쁜 정원에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는데 커피는 돈을 따로 받지 않았지만 주스는 따로 비용을 청구했습니다.

일단 골목 안쪽에 위치해서 처음 가시는 분은 찾기 어려울 거 같고 주변에 가게는 없습니다. 가족이 운영하는 호텔인데 조용하고 깔끔하긴 했지만 그렇게 친절하다는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. 그래도 서로 할 일은 한다의 느낌은 받았으니 괜찮을 듯 합니다. 저희는 트리플 룸에 묵었는데 화장실 손잡이가 고장나 밖에 가족이 없었으면 못나올뻔 했습니다.

깔끔한 조식이 좋았어요 청결하고

위치가 오르막이라 조금

직원들도 친절하고 투어도 추천해 주고 좋았어요~ㅎ check out 할 때 셀축기차역까지 태워다 줘서 편했습니다 ~

wifi 가 잘 터지지 않았고, 생각보다 방이 좀 작은 편이었어요 ㅠ.ㅠ 벨라 호텔과 연계되어 있는 호텔입니다. 벨라 호텔보다 더 언덕위에 있어서 짐 갖고 가기에는 힘들었어요 ㅠ.ㅠ

아침 식사가 정성스럽고 맛있었다 에페소가 방문 목적이라면 강추~!! 무료셔틀도 있고 연계호텔(벨라)에 훌륭한 작가의 전시 작품들을 볼 수 있음. . 터키 한달 여행동안 그 이상의 퀄리티의 작품을 보지 못한. .(슬픈 현실- 작품들이 매우 고가임)

없음^^